1월3일 정오 12시 고향산천 식당에서 새해 첫 번째 이사회가 열렸다.
16명 참석하였고 전 한인회장 장병기, 현 한인회장 샤론 황이 참석 한 가운데 김헌구 회장의 사회로 회의를 시작하였따.
장병기 회장의 그동안 있었던 경과 보고를 하고 질의에 답하였으며 세부 사항은 노인회가 의논 하기로 하였다.
추가로 현 한인회장 샤론 황 의 경과도 보고 받았다.
정식 안건으로 회관 매입건은 무효화가 되었으며 새롭게 다시 구입 작업에 들어 가는 관계로 임시 사용하는 동안 노인회가 렌트비로 월 $400 을 부담 하는것으로 하고 만장 일치로 세[선교회를 모임 장소로 사용하기로 결정 하였따.
두번째 안건으로 차기 회장 추대문제를 만장일치로 장병기씨로 결정하고 1월 모임에서 전체 회원의 동의를 거쳐 2월 모임에 이취임식을 하기로 하였다.
1월 13일 한인의 날 행사에 전 임원 이사들이 참석하기로 하고 13일 오전 9시 연합교회로 집결하기로 하였당.
1월 19일 오후 5시에 샤혼 황 한인회장 취임식에 전원 참석하기로 하였다.
이날 후원금으로 장병기씨가 $300 접수 하였다.
차기 이사회에 데이케어 관계로 회의에 참석 못하는 몇 분을 이사에서 제외 하기로 하였다.
올해 부터 매월 지출이 $1000 정도 재정이 필요 한 관계로 임원및 이사들이 더욱 열심히 하기로 다짐하였다.
1월 정기 모임은 18일 오전 10시 30분 세선교회 1층에서 실시한다 , 식사후 폐회 되었다.